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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3 19:15
2019년도 금값전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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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있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한 금값 상승 이어질 듯”

 

   
안후중얼굴.jpg       
안후중 종로3가닷컴 편집장
      
   

해가 바뀌었다. 밝아온 2019년은 기해(己亥)년으로 오랜 동양 철학인 오행(五行)에 따라 황색을 뜻하는 토(土)에 해당되는 기(己)와 돼지를 뜻하는 해(亥)의 조합이다.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 돼지의 해’라는 해석을 하며 풍요로운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가득하다. 12년 전인 2007년 정해(丁亥)년에도 ‘황금 돼지의 해’라며 출산율이 올랐던 기억이 있다.       

      

 

      

      

막상 노란 돼지인 기해(己亥)년에 보니 정(丁)은 붉은색을 뜻하는 해였다. 하지만 지난 돼지해가 황금 돼지 짝퉁이라 보려니 막상 붉은 색을 가장 선호하는 중국인들이라면 더욱 좋아했을 상서로운 해다. 사실 어떤 해가 더욱 좋은 기운을 가진 것이 아니라 새 해 더욱 좋은 기운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이 더욱 희망찬 해석을 가져오는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의 그 희망이 현실이 되는 것이 경제 활동이다. 더 많은 사람이 희망을 가질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록 경제는 살아난다. 황금 돼지의 해 금시장을 전망해 본다.

      

      

 

      

  

-2019년에 눈 여겨 봐야할 세계 경제 이슈
먼저, 미국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의 향방을 주목하자. 달러화 강세를 유지시켜온 중요한 요인으로 미국의 지속적인 금리인상을 들 수 있다. 지난 해에 이어 꾸준히 이어지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어느 시점까지 지속될 지가 중요하다. 달러화로 표시되는 세계 금값 전망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어느 순간 미국 중앙은행의 양적완화가 중단되거나 축소된다면 금리 변동성에 따라 채권시장의 투자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더욱 커질 것이며 달러화에 대한 안전자산 수요가 금으로 옮겨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들이 2019년 금리인상 속도를 어떻게 조절하는 지에 따라 그래프의 큰 줄기가 움직일 전망이다.

 

두번째로 세계 무역관련 위험성 변화를 살펴봐야 한다.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의 보호주의 무역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유럽과 일본, 인도를 포함한 미국 대상 무역수지 흑자국들과 미국의 협상을 지켜보자. 또한 미국과 중국의 협상에서 중국이 얼마나 양보할 지가 관심이다. 일단 연기되었지만 미국이 25% 관세 부과를 강행할 경우 중국을 넘어 세계 교역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잘 마무리된다면 신흥국가들에 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영국의 브렉시트(유로존 탈퇴) 문제도 빼놓지 말자. 이는 세계 경제의 중요한 축 중 하나인 유로존 역내 교역에 미칠 영향을 줄 것이다.

 

세번째로는 유로화 변수가 있다. 유로화는 2019년 달러대비 약세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올해 유럽의회 의장과 ECB(유럽중앙은행) 총재의 임기가 만료된다. 유로존 방향타를 잡은 리더십이 약화된 사이 유로존 각국정부는 노란조끼시위에 정신 없는 프랑스를 따라 재정적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유로화의 약세를 가져올 것이다. 3월에 유로존은 양적완화를 중단하고 유동성을 축소시킬 예정이지만 이로 인한 유로화 강세는 이어지기 어려울 것이다. 유럽 경제는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어 그 같은 통화정책은 지속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넷째로, 악화되고 있는 미국 주식시장의 수익성을 들여다 보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인해 미국 정보기술업체들의 이익률이 감소했고 미국 주식시장을 이끌고 있는 이들 기업들의 이익률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로 인한 주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의 기업 부채가 국내 총생산 대비 70%를 넘어서고 있고 고금리 부채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주가하락도 나타나고 있다.

 

다섯째, 기후 변화 관련 변수도 있다. 지난해 세계 각국은 처음 겪는 기상이변이 속출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일본과 인도의 홍수를 비롯해 남아공의 가뭄 등이 이어졌고 농산물 시장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협이 커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짚어볼 것은 만일 달러강세가 지속된다면 경상수지 적자국가들이 외자 유출로 환율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속적인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실질 실효 환율의 강세와 외채 조달 조건이 나빠지면서 신흥국 들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2019년 세계 금값 전망
올해는 장기적으로 금 값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지금은 미국의 나홀로 경제 호황이 이어지고 계속 상승하는 미국 이자율은 금값에 좋지 않은 영향 주는 중이다. 지난 한 달간 조금씩 꾸준한 상승을 이어온 금값의 앞길에 장애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세계 경제 주요 이슈들을 계속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올해 중국 경제성장 둔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경제 호황도 차츰 멈출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시장을 이끌어갈 신흥국가의 경제 발전에도 걸림돌이 많아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에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빠르면 올해 미국 달러 강세와 이자율 상승은 꼭지가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인위적 정책을 통한 경제 활황은 지속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안전자산과 투자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대한 욕구가 높아질 것이다. 위험회피 안전자산으로서 미 달러화 대신 금이 더욱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덧붙이자면, 금에 대한 수요는 반드시 세계 경제의 악화에만 기반하고 있지 않다. 전통의 안전자산인 금이 세계 경제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보루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과정에서 그 가치가 더욱 돋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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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1-11 1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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